2022 Q1 교역·수주 종합
2022년 1분기는 전년 실적의 탄력을 이어받아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습니다. 교역액 $520M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성장했으며, 해외건설 부문에서는 $120M 규모의 신규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 경제는 GDP 7.1% 성장률을 유지하며 인프라 투자 수요가 지속되었고,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되는 양상이었습니다.
$520M
Q1 교역액
전년 동기 +8.2%
$145M
수출
섬유기계·ICT 주도
$375M
수입
RMG 76% 비중
$120M
신규 건설 수주
전력·교통 2건
품목별 교역 상세
수출 구조에서 주목할 변화는 ICT 부품의 지속 성장입니다. 전분기 $18M에서 $22M으로 22% 증가하며 전통 주력인 섬유기계($40M)에 이어 2위 품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방글라데시 정부의 Digital Bangladesh 정책에 따른 IT 인프라 투자 확대와 직결됩니다.
2022 Q1 수출입 주요 품목
| 구분 | 품목 | 금액 | 전기 대비 | 특이사항 |
|---|---|---|---|---|
| 수출 | 섬유기계 | $40M | +5.3% | 자동화 설비 수요 증가 |
| 수출 | ICT 부품 | $22M | +22.2% | Digital Bangladesh 수혜 |
| 수출 | 철강제품 | $32M | -8.6% | 글로벌 가격 변동 |
| 수출 | 화학제품 | $25M | +10.7% | 비료·플라스틱 원료 |
| 수입 | 봉제의류 | $285M | +6.2% | 유럽 오더 회복 |
| 수입 | 수산물 | $35M | +3.0% | 냉동 새우 중심 |
| 수입 | 가죽·신발 | $22M | +12.0% | 고부가 제품 비중↑ |
건설 수주 동향
1분기 신규 수주 2건은 모두 방글라데시 정부 발주 사업입니다. 바리살 지역 150MW 복합화력 발전소($75M)와 다카 북부 순환도로 확장($45M)이 계약되었으며, 기존 진행 중인 메트로 레일 6호선 공정률이 35%에서 42%로 진행되었습니다.
신규 수주
바리살 발전소$75M / 150MW
다카 순환도로$45M / 8.5km
Q1 합계$120M
진행 프로젝트
메트로 레일 6호선공정률 42%
파드마 접속도로공정률 68%
진행 중 총 12건누적 $3.12B
리스크 시그널 점검
1분기까지는 거시경제 지표가 대체로 양호했으나, 세부적으로 몇 가지 조기경보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외환보유고가 $44.8B에서 $42.1B로 감소 추세를 보였고, 에너지 수입 대금이 전년 대비 38% 급증하여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신호가 Q2부터 본격화될 외환 압력의 전조였습니다.
01
외환보유고 감소
$44.8B → $42.1B, 2개월 연속 하락 시작
02
에너지 수입 급증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액 +38%
03
경상수지 적자 확대
수출 호조에도 에너지 수입이 상쇄
04
LC 개설 정상
1분기까지는 신용장 개설 지연 없음
Q1 호조
교역·수주 양호
→↓
에너지 가격↑
수입 대금 급증
→↓
외환보유고↓
$42.1B로 감소
→↓
Q2 리스크
LC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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