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일지 분석 개요
오송 화장품·뷰티 산업엑스포 2025에서 진행된 B2B 상담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총 3,00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 중 OEM/ODM 관련 상담이 60%를 차지하여 해외 바이어의 K-뷰티 자체 브랜드(PB) 생산 수요가 매우 높음을 확인했습니다.
상담일지에서 도출된 핵심 인사이트는: 스킨케어가 최대 수요 품목이고, MOQ(최소주문수량)은 5,000-10,000개를 선호하며, 할랄 인증 요청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남아시아·동남아 바이어의 상담이 크게 늘었습니다.
품목별 OEM/ODM 수요
OEM/ODM 상담 1,920건을 품목별로 분석하면, 스킨케어(세럼·크림·토너)가 35%로 압도적 1위이고, 선케어(선크림·선스틱)가 18%로 급성장했습니다. 마스크팩(15%)과 클렌징(12%)이 뒤를 이으며, 색조 화장품(10%)과 헤어케어(5%)도 꾸준한 수요를 보입니다.
| 품목 | 상담 건수 | 비중 | 주요 요청국 | MOQ 선호 | 트렌드 |
|---|---|---|---|---|---|
| 스킨케어(세럼·크림) | 672 | 35% | 동남아·중동·남미 | 5,000개 | 비건·클린뷰티 |
| 선케어(선크림·스틱) | 346 | 18% | 동남아·남아시아 | 10,000개 | SPF50+ 워터프루프 |
| 마스크팩(시트·워시오프) | 288 | 15% | 전 지역 | 20,000매 | 기능성 마스크 |
| 클렌징(폼·오일·워터) | 230 | 12% | 동남아·유럽 | 5,000개 | 저자극·약산성 |
| 색조(립·아이·베이스) | 192 | 10% | 중동·러시아 | 3,000개 | 다크톤 라인업 |
| 헤어케어(샴푸·트리트) | 96 | 5% | 남아시아 | 5,000개 | 탈모 방지 |
| 바디케어(로션·스크럽) | 57 | 3% | 동남아 | 5,000개 | 미백·보습 |
| 기타(향수·구강 등) | 39 | 2% | 다양 | - | - |
지역별 바이어 분석
방글라데시 바이어 상담 인사이트
방글라데시 바이어의 상담은 45건으로 전년(15건)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스킨케어 OEM(세럼·모이스처라이저), 선크림 OEM(SPF50+, 저가라인), 할랄 인증 화장품, 그리고 K-뷰티 브랜드 독점 수입 에이전시 등입니다.
| 바이어 유형 | 상담 건수 | 관심 품목 | MOQ 요청 | 핵심 요구 |
|---|---|---|---|---|
| 유통 기업(대형) | 12 | 완제품 수입+PB | 10,000개 | 할랄·저가 |
| 온라인 셀러 | 15 | 스킨케어·선크림 | 3,000개 | 소량·다품종 |
| 화장품 수입상 | 10 | OEM 생산 | 5,000개 | 자체 브랜드 |
| 약국 체인 | 5 | 기능성 화장품 | 5,000개 | BSTI 등록 지원 |
| 호텔·스파 | 3 | 어메니티 OEM | 10,000개 | 호텔 로고 인쇄 |
OEM/ODM 수주 전략
오송 상담일지 데이터는 K-뷰티 OEM/ODM의 글로벌 수요가 "완제품 수입"에서 "자체 브랜드 생산"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방글라데시 바이어의 3배 증가는 남아시아 시장에서의 K-뷰티 인지도 상승을 직접 반영합니다. 한국 OEM 기업은 할랄 인증, 소량 MOQ 대응, 풀서비스 ODM이라는 3가지 역량을 갖추면 방글라·동남아·중동의 $80B 할랄 뷰티 시장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