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리서치

APEC 2025 상담일지 - 인프라 프로젝트 상담 결과

APEC 2025 인프라 상담 총괄

APEC 인프라 프로젝트 세미나 2025에서 한국 기업 22사와 방글라데시 발주기관 (철도청, 도로교통부, BRTC) 간 총 120건의 1:1 상담이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상담 분야는 철도(48건), 도로·교량(32건), 에너지(24건), 도시개발(16건)으로 철도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120건의 상담 중 28건이 구체적 프로젝트 참여 의향서(LOI) 교환으로 이어져 23.3%의 성과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신호시스템과 전철화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방글라데시 측의 높은 관심이 확인되었으며, 3건의 MOU가 현장에서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20건
총 상담 건수
3일간 진행
22사
참가 한국 기업
대기업 5+중소 17
28건
LOI 교환
성과율 23.3%
3건
MOU 체결
현장 서명
15건
상담 프로젝트
총 $120억 규모
14건
후속 미팅 확정
3개월 이내

분야별 상담 결과 분석

120건의 상담을 4개 인프라 분야별로 분류하여 분석합니다. 각 분야별 상담 건수, 핵심 프로젝트, 한국 기업의 경쟁력 평가, 발주기관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분야별 상담 실적
분야상담 건수LOI 교환MOU핵심 프로젝트예상 규모
철도 신호·통신18건8건1건전국 신호시스템 교체$5억
철도 전철화14건5건1건다카-치타공 전철화$15억
도시철도(메트로)16건4건-다카 메트로 3호선$28억
도로·교량32건6건1건다카-실렛 고속도로$8억
에너지 인프라24건3건-태양광·가스 발전$12억
도시개발16건2건-다카 신도시$10억
철도 분야 (최고 성과)
총 상담48건 (40%)
LOI 교환17건 (35.4%)
MOU 체결2건
핵심 발주처BD 철도청
도로·교량 분야
총 상담32건 (26.7%)
LOI 교환6건 (18.8%)
MOU 체결1건
핵심 발주처BD 도로교통부

핵심 프로젝트별 상담 결과

120건의 상담에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진행된 5개 핵심 프로젝트의 구체적 상담 내용과 한국 기업의 참여 전망을 분석합니다.

01
전국 신호시스템 교체 ($5억)
방글라데시 철도 전 구간의 기계식 신호를 전자식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로, 한국 기업 3사(한국철도신호, 대아TI, 코리아파워시스템)가 사전 자격을 통과했습니다. BD 철도청은 ETCS Level 2 기반 시스템을 선호하며, 한국의 경부선·호남선 적용 실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LOI 8건 중 5건이 이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한국 기업의 수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프로젝트입니다.
02
다카-치타공 전철화 1단계 ($15억)
300km 구간의 25kV AC 전철화 프로젝트입니다. 일본 JICA가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나 시공사는 미확정 상태입니다. 한국전력기술과 코리아로템이 컨소시엄을 제안했으며, BD 측은 EDCF 금융 조건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기술 이전과 현지 인력 양성을 패키지로 제안하면 일본 기업 대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합니다.
03
다카 메트로 3호선 ($28억)
다카 시내 동서 노선(가지푸르-다카공항) 25km 구간입니다. 메트로 1호선(일본) 성공 이후 추가 노선에 대한 국제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국 컨소시엄(코리아건설C+코리아로템+한국철도공사)이 EPC+F 방식을 제안했으며, BD 측은 한국의 지하철 건설·운영 경험(서울 9개 노선)에 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04
다카-실렛 고속도로 ($8억)
다카에서 실렛까지 260km 4차선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입니다. BD 도로교통부가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추진하며, 한국 건설사 2사가 참여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의 컨설팅 참여와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을 조합한 패키지 제안이 논의되었습니다.
05
다카 역사 현대화 ($3억)
캄랄라푸르 중앙역을 포함한 5개 주요 역사의 현대화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의 스마트 스테이션 기술(자동 개집표, 역내 상업시설, 환승 시스템)이 주목받았습니다. 소규모이지만 한국 기업의 첫 진출 프로젝트로 적합하며, 이후 대형 프로젝트 참여의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후속 조치 및 전망

120건의 상담과 28건의 LOI를 실제 프로젝트 수주로 전환하기 위한 후속 조치 계획을 정리합니다. KOTRA 다카무역관과 한국 수출입은행의 협력 체계를 활용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 수주 추진 타임라인
1개월
LOI 기반 정식 제안서 제출
2~3개월
BD 현지 방문 + 사업타당성 협의
3~6개월
EDCF 금융 조건 협상
6~12개월
국제 입찰 참여 + 낙찰
12개월+
계약 체결 + 착공
MOU 체결 3건 상세
MOU 당사자분야내용금액 규모후속 일정
한국철도신호 ↔ BD 철도청신호시스템기술 평가 + 시범사업$5,000만3개월 내 현지조사
한국전력기술 ↔ BD 철도청전철화기본설계 공동수행$2억6개월 내 기본설계
코리아건설C ↔ BD 도로교통부고속도로PPP 사업구조 협의$8억4개월 내 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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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인프라 프로젝트 세미나 상담 결과는 방글라데시 인프라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기술적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철도 신호·전철화 분야에서 LOI 17건, MOU 2건이라는 구체적 성과는 향후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20억 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서 한국 기업이 신호·전철화 특화 전략으로 $20~30억 규모의 수주를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EDCF 금융과 기술 이전 패키지가 핵심 성공 요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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