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 Gas Shell 공공조달 개요
방글라데시 공공조달 시스템(PMS)에서 Tear Gas Shell(최루탄)은 경찰청(Bangladesh Police), RAB(Rapid Action Battalion), BGB(Border Guard Bangladesh) 등 치안 기관이 발주하는 비살상 진압 장비 품목입니다. CS 가스(2-클로로벤잘말로노니트릴) 기반 최루탄이 주류이며, 연막탄, 고무탄과 함께 비살상 무기 패키지로 조달됩니다.
방글라데시는 연간 50,000-100,000발의 최루탄을 조달하며, 연간 조달 규모는 $3-5M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의 방산 기업(한화디펜스, SY이노텍, 대한기계)은 최루탄 및 비살상 무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PMS 시스템을 통한 공개 입찰과 정부 간 거래(G2G) 두 가지 경로로 수출이 가능합니다.
조달 품목 유형 및 사양
Tear Gas Shell은 투척형, 발사형, 연막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방글라데시 치안 기관은 상황에 따라 여러 유형을 혼합 사용하며, PMS 입찰에서도 복수 유형을 패키지로 발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형 | 사양 | 사용 방식 | 유효 사거리 | 지속 시간 | 조달 비율 |
|---|---|---|---|---|---|
| 투척형 CS탄 | CS 가스 150g | 수동 투척 | 30-50m | 30-60초 | 40% |
| 발사형 CS탄 (37mm) | CS 가스 100g | 런처 발사 | 100-150m | 20-40초 | 25% |
| 발사형 CS탄 (40mm) | CS 가스 120g | 런처 발사 | 150-200m | 30-50초 | 20% |
| 연막탄 | 연막제 | 수동·발사 | 50-100m | 60-120초 | 10% |
| 스팅볼 | CS+고무 파편 | 투척 | 20-30m | 즉시 | 5% |
조달 경로 및 입찰 절차
최루탄은 무기류에 해당하므로 일반 조달과 다른 절차가 적용됩니다. PMS 공개 입찰을 통해서도 조달이 가능하지만, 방산물자는 정부 간 거래(G2G) 방식이 선호됩니다. 한국 방위사업청(DAPA)과 방글라데시 국방부 간의 방산 협력 MOU가 체결되어 있어 G2G 경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G2G 방식은 한국 정부가 품질과 가격을 보증하므로 방글라데시 측의 신뢰도가 높고, 국제경쟁입찰 대비 수주 확률이 높습니다.
한국 방산 기업 참여 전략
Tear Gas Shell은 방글라데시 치안 기관의 핵심 비살상 장비로, 연간 $3-5M 규모의 안정적인 조달 수요가 있습니다. 한국 방산 기업은 높은 품질과 G2G 경로를 활용하여 인도·파키스탄 제품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비살상 무기 종합 패키지 전략은 수주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방글라데시 경찰 현대화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합니다. 수출 승인과 국제 규범 준수를 전제로, DAPA와 KOTRA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