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기업 현황 종합
소방안전박람회 2025에는 국내 250여 개사와 해외 50여 개사를 포함한 총 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기업의 업종분포를 분석하면 한국 소방산업의 현재 역량과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으며,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신흥국 수출에 적합한 기업을 선별하는 기준이 됩니다.
전체 참가기업 중 소방장비 제조사가 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산업안전 장비(25%), 재난대응 시스템(20%), 스마트 안전 솔루션(15%), 기타 서비스(5%) 순서입니다. 특히 스마트 안전 솔루션 분야의 참가 비율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여, AI·IoT 기반 안전 기술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방장비 분야 (105사, 35%)
소방장비 분야는 전시회의 핵심 영역으로,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전통 소화 장비부터 가스 소화 시스템, 포소화 설비 등 특수 소화 장비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 수출 관점에서 주목할 기업과 제품을 정리합니다.
| 세부 업종 | 참가 수 | 비율 | 수출 실적 기업 | BD 수출 유망도 |
|---|---|---|---|---|
| 소화기 제조 | 22사 | 21% | 15사 | 높음 |
| 스프링클러 시스템 | 18사 | 17% | 12사 | 매우 높음 |
| 화재 경보·감지 | 20사 | 19% | 14사 | 매우 높음 |
| 소방 호스·노즐 | 12사 | 11% | 8사 | 높음 |
| 소방차·특수차량 | 8사 | 8% | 5사 | 보통 |
| 가스 소화 시스템 | 10사 | 10% | 7사 | 높음 |
| 방화문·방화재 | 15사 | 14% | 6사 | 높음 |
산업안전 장비 분야 (75사, 25%)
산업안전 장비 분야에는 개인보호구(PPE), 가스 감지기, 안전 표지, 추락 방지 시스템 등 공장·건설현장 안전 관련 제품이 포함됩니다. 방글라데시의 RMG 공장과 건설현장 안전 규제 강화에 따라, 이 분야의 수출 잠재력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 세부 업종 | 참가 수 | 대표 기업 | BD 수출 적합성 |
|---|---|---|---|
| 개인보호구(PPE) | 20사 | 케이투세이프티·듀폰코리아 | 매우 높음 |
| 가스 감지기 | 12사 | 뉴코스모스·코리아물류전자 | 높음 |
| 안전 표지·시스템 | 10사 | 비주얼안전·세이프존 | 보통 |
| 추락 방지 장비 | 8사 | 쓰리엠코리아·코테스 | 높음 |
| 안전화·안전장갑 | 15사 | 형지세이프·사보 | 높음 |
| 환기·분진 제거 | 10사 | 에어텍·청풍 | 보통 |
스마트 안전 솔루션 (45사, 15%)
스마트 안전 솔루션은 전시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AI 기반 화재 감지, IoT 안전 모니터링, 드론 활용 재난 대응, VR 안전 교육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소방·안전 분야에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 수출 유망 기업 선별 기준
300여 참가기업 중 방글라데시 수출에 적합한 기업을 선별하기 위한 평가 기준과 추천 기업을 정리합니다. KOTRA 다카무역관의 현지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무적 관점의 분석입니다.
소방안전박람회 2025 참가기업 업종분포 분석 결과, 방글라데시 수출에 적합한 기업은 약 25개사로 선별되었습니다. 스프링클러 시스템, 화재 경보·감지, PPE가 가장 유망한 품목이며,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도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 소방장비 기업은 국제 인증 확보와 현지 서비스 파트너 구축을 병행하여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