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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글라데시 교역현황 2023년 1-2월: 신년도 출발

2023년 1-2월 교역 개요

2023년 1-2월 한-방글라데시 교역은 $258M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285M) 대비 9.5% 감소하였다. IMF 구제금융이 1월 말 최종 승인되었으나, 외환위기의 여파가 여전히 교역을 억제하고 있다. 수출은 $165M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하였고, 수입은 $93M으로 6.9% 증가하였다. 다만 IMF 프로그램 가동에 따른 외환 안정화 기대감이 2분기 이후 교역 회복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165M
대방 수출
전년 동기 대비 -16.7%
$93M
대방 수입
전년 동기 대비 +6.9%
+$72M
무역수지
흑자 축소
$258M
교역 총액
전년 동기 대비 -9.5%

IMF 프로그램과 교역 환경

2023년 1월 30일 IMF 이사회의 $4.7B 구제금융 최종 승인은 방글라데시 외환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즉각적인 $476M의 첫 번째 트랑슈(disbursement)가 집행되면서 외환보유고가 소폭 회복되었다. 그러나 LC 규제 완화에는 시간이 걸려 1-2월 교역에는 아직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2023년 1-2월 vs 2022년 1-2월 비교
품목2022 1-2월2023 1-2월증감증감률
합성수지$42M$33M-$9M-21.4%
철강판$35M$28M-$7M-20.0%
합성섬유$28M$25M-$3M-10.7%
기계류$22M$14M-$8M-36.4%
전자부품$18M$12M-$6M-33.3%
기타$53M$53M$0M0.0%

회복 신호와 리스크

IMF 프로그램 승인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교역 회복은 제한적이다. 다만 일부 긍정적 신호가 감지되고 있어 2분기 이후 점진적 회복이 예상된다.

긍정 신호
IMF 승인외환보유고 안정화 기대
환율 안정타카화 변동성 축소
LC 처리지연 기간 소폭 단축
수입 수요억눌린 수요 존재
리스크 요인
물가 상승IMF 조건 이행 영향
정치 불안총선 이슈 부상
글로벌 경기선진국 경기 둔화
에너지보조금 축소 압력

업종별 진출 전략

01
RMG 원부자재 (최우선)
의류 산업은 방글라데시 최대 외화 수입원으로 LC 우선 개설 대상. 합성수지·합성섬유 수출 회복이 가장 빠를 전망. 기존 거래처 관계 유지에 집중.
02
인프라 자재 (회복 기대)
ADB·WB 차관사업은 외환위기와 무관하게 집행되므로, 프로젝트 연계 수출은 회복 가능성이 높음.
03
기계·전자 (중장기)
LC 규제 완화 후 가장 큰 반등이 기대되는 품목군. 현재는 수요 조사 및 사전 계약에 집중.

2023년 연간 전망

1-2월
외환위기 여파, 수출 -16.7%
3-6월
IMF 효과 점진적 발현 기대
하반기
LC 완화 시 교역 본격 회복
연간 전망
$1.5B~$1.7B (시나리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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