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블록체인 적용 2020 개요
2020년 방글라데시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초기 도입 단계에 있으나, 금융·무역·공공 분야에서 파일럿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은행(BB)은 2016년 SWIFT 해킹 사건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검토하고 있으며, 봉제 산업의 공급망 투명성, 토지 등기 디지털화, 해외 송금 비용 절감에 블록체인 활용이 기대됩니다.
금융 분야 블록체인 도입
방글라데시 중앙은행(BB)은 2018년부터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KYC) 공유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업은행들은 무역금융(L/C) 처리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bKash·Nagad 등 MFS 사업자도 블록체인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을 검토 중입니다.
| 프로젝트 | 주관 | 분야 | 상태 | 기대 효과 |
|---|---|---|---|---|
| KYC 공유 | 중앙은행(BB) | 신원인증 | 파일럿 | 중복 KYC 80% 절감 |
| 무역금융 DLT | HSBC·Standard Chartered | L/C | 운영 | 처리 시간 5일→24시간 |
| 크로스보더 송금 | bKash·Ripple | 해외송금 | 검토 | 수수료 7%→2% |
| 보험 클레임 | Green Delta | 보험 | 파일럿 | 처리 자동화 60% |
| 주식 결제 | DSE | 증권 | 검토 | T+2→T+0 정산 |
공급망·무역 블록체인
봉제 산업의 글로벌 바이어(H&M, Zara, Walmart)는 공급망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어, 블록체인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원면 산지 인증, 공장 컴플라이언스, 운송 추적에 DLT가 활용되며, 통관 서류 디지털화에도 블록체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공공 분야와 토지 등기
방글라데시의 토지 등기 시스템은 종이 기반으로 분쟁이 빈번합니다. 정부는 블록체인 기반 토지 등기 디지털화를 추진하여 소유권 분쟁을 감소시키고 부동산 거래 투명성을 높이려 합니다. 또한 디지털 ID(National ID +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 공공조달 투명성 분야에서도 블록체인 파일럿이 진행 중입니다.
한국 블록체인 기업 협력 기회
| 분야 | 수요 | 한국 기업 | 협력 형태 |
|---|---|---|---|
| 금융 DLT | KYC·송금·보험 | Samsung SDS·LG CNS | 기술 이전·합작 |
| 공급망 | 봉제 추적·인증 | SK C&C·POSCO ICT | 플랫폼 구축 |
| 공공 | 토지·ID·조달 | KISA·NIA | ODA·기술 자문 |
| 교육 | 학위 인증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 KOICA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