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글라데시 교역: 2025년 현황과 구조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교역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양국 교역액은 약 $2.4B로, 한국의 대방글라데시 수출 $1.8B, 수입 $0.6B 구조입니다. 한국은 방글라데시에 원부자재·기계·전자제품을 수출하고, 의류·신발 등 완제품을 수입하는 전형적인 보완적 교역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아티클은 양국 교역구조를 HS코드 기준으로 상세 분석하고, 2025년 수출유망품목 10선을 선정하여 각 품목의 시장 규모, 경쟁 환경, 진입 전략을 제시합니다.
대방글라데시 수출 구조
한국의 대방글라데시 수출은 섬유 원부자재, 철강, 화학제품, 기계류가 4대 핵심 품목군입니다. 특히 방글라데시 의류산업(RMG)에 필요한 합성섬유, 직물, 염료 등이 수출의 40%+를 차지합니다. 이 구조는 방글라데시 RMG 산업의 성장과 함께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순위 | HS코드 | 품목 | 수출액 | 비중 | 증감률 |
|---|---|---|---|---|---|
| 1 | HS 54 | 합성섬유 장섬유 | $320M | 17.8% | +4.5% |
| 2 | HS 55 | 합성섬유 단섬유 | $210M | 11.7% | +2.1% |
| 3 | HS 72 | 철강 반제품 | $185M | 10.3% | +6.8% |
| 4 | HS 39 | 플라스틱·합성수지 | $145M | 8.1% | +3.2% |
| 5 | HS 84 | 일반기계류 | $130M | 7.2% | +8.5% |
| 6 | HS 60 | 편직물 | $110M | 6.1% | +1.8% |
| 7 | HS 29 | 유기화학품 | $95M | 5.3% | +5.4% |
| 8 | HS 85 | 전기기기 | $85M | 4.7% | +12.3% |
| 9 | HS 32 | 염료·안료 | $72M | 4.0% | +2.5% |
| 10 | HS 73 | 철강 제품 | $65M | 3.6% | +7.1% |
대방글라데시 수입 구조
한국의 대방글라데시 수입은 의류(니트·직물류)가 압도적입니다. 전체 수입의 75%+가 의류·신발·가방 등 경공업 완제품이며, 방글라데시의 저임금 기반 제조 경쟁력을 반영합니다. 한국 패션 브랜드의 OEM/ODM 생산 거점으로서 방글라데시의 역할이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 순위 | HS코드 | 품목 | 수입액 | 비중 | 비고 |
|---|---|---|---|---|---|
| 1 | HS 61 | 편물의류 | $280M | 46.7% | 니트 의류 |
| 2 | HS 62 | 직물의류 | $120M | 20.0% | 셔츠·팬츠 |
| 3 | HS 64 | 신발 | $42M | 7.0% | 스포츠화·캐주얼 |
| 4 | HS 42 | 가방·지갑 | $28M | 4.7% | 패션 소품 |
| 5 | HS 63 | 기타 섬유제품 | $22M | 3.7% | 침구·타올 |
2025 수출유망품목 10선
시장 진입 전략
한-방글라데시 교역은 양국의 산업 구조가 상호 보완적이어서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한국은 중간재·자본재를 공급하고, 방글라데시는 저비용 완제품을 생산하는 win-win 구조입니다. 2025년에는 RMG 원부자재 수출을 넘어 전력설비, 의료기기, IT 장비 등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교역 영역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CEPA 체결 시 교역 규모가 $5B+로 도약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