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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글라데시 CEPA 1차 협상(2025.8월) 현황 분석

한-방 CEPA 1차 협상 배경

한-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은 2025년 8월 1차 공식 협상이 개시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2026년 LDC(최저개발국) 졸업에 따라 한국 수출 기업이 누려온 특혜 관세(GSP)가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소멸하므로, CEPA를 통한 관세 양허 확보가 양국 무역의 핵심 과제입니다. 현재 양국 교역량은 연간 $2.3B이며, CEPA 체결 시 $3.5B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2.3B/년
현재 교역
한→방 $1.7B, 방→한 $0.6B
$3.5B
CEPA 목표
교역 52%↑ 전망
2029년
GSP 만료
LDC 졸업 유예 3년
2025.8월
1차 협상
다카 개최

1차 협상 핵심 의제

1차 협상은 4개 분과(상품·서비스·투자·규범)로 진행되며, 상품 분과에서 관세 양허 범위, 서비스 분과에서 건설·IT 시장 개방, 투자 분과에서 투자 보호·분쟁 해결, 규범 분과에서 원산지·SPS·TBT를 논의합니다.

CEPA 1차 협상 4개 분과
분과한국 측 관심방글라데시 측 관심쟁점
상품자동차·전자·철강 관세 인하봉제·수산 한국 시장 접근민감 품목 제외 범위
서비스건설·IT·금융 시장 개방인력 송출 확대서비스 모드4(인력이동)
투자ISDS 조항, 투자 보호기술이전 의무강제 이전 범위
규범원산지 기준 완화기술 장벽 대응봉제 원산지 누적 규정

한국 산업별 영향 분석

CEPA 체결 시 한국 주요 수출 품목의 관세가 인하되어 가격 경쟁력이 향상됩니다. 특히 자동차(현 관세 60%), 전자(25%), 철강(15%), 화학(10-20%) 분야에서 상당한 관세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수혜 산업 (관세 인하)
자동차60%→15% (수출 $200M+↑)
전자25%→5% (수출 $150M+↑)
철강15%→0% (수출 $100M+↑)
경쟁 우려 산업
봉제방글라 수입↑ 가능
수산시장 개방 압력
농업쌀·양파 민감 품목

협상 일정과 전망

CEPA 협상은 2025년 8월 1차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4-5차 협상을 거쳐 2027년 서명, 2028년 발효를 목표로 합니다. 방글라데시의 GSP 유예 기간(2029년)까지 발효해야 무역 공백을 방지할 수 있어, 양국 모두 협상 가속화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01
1차 협상 (2025.8)
의제 확정, 양허 범위 논의 개시, 상품 분과 집중
02
2-3차 협상 (2025.11-2026.3)
분과별 심층 협의, 민감 품목 리스트 교환
03
4-5차 협상 (2026.6-12)
관세 양허안 확정, 서비스·투자 합의
04
서명·발효 (2027-28)
국회 비준 → 발효 → 단계적 관세 인하 개시
1차 협상
2025.8 의제 확정
심층 협의
2025-26 분과 논의
타결·서명
2027 양허안 확정
발효
2028 관세 인하 개시
KOTRA 다카무역관 사업계획CEPA 추진 지원 신규 사업 안내
2025 SWOT 분석LDC 졸업 기회·위협 종합 분석
CEPAFTA협상관세무역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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