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누적 수주 개요
2021년 1-5월 한국 기업의 방글라데시 해외건설 누적 수주실적은 5건, $165M입니다. 4월 누적 $130M 대비 $35M이 추가되어 연간 목표 $300M의 55%를 달성하였습니다. 5월 신규 수주는 SREDA 발주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35M) 1건으로, 재생에너지 분야 첫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상반기 중간 지점에서의 55% 달성률은 연간 목표 달성이 충분히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전력·에너지 분야가 누적 $125M(76%)으로 수주의 핵심이며, 하반기 BPDB CCPP($150M) 입찰이 연간 실적의 최대 변수입니다.
5월 신규 수주: 태양광 발전소
5월 신규 수주인 SREDA (Sustainable and Renewable Energy Development Authority)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35M)는 50MW급 지상설치형 태양광 발전소 건설입니다. 한국 D사가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수주하였으며, 태양광 모듈·인버터·구조물을 포함하는 턴키 프로젝트입니다. 방글라데시 정부의 2030 재생에너지 목표 (전체 발전의 10%)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로, 향후 태양광·풍력 추가 수주의 교두보가 됩니다.
| 프로젝트 | 발주처 | 금액($M) | 재원 | 시기 | 분야 |
|---|---|---|---|---|---|
| 가스터빈 교체 | BPDB | 60 | ADB | 1월 | 전력 |
| 국도 교량 보수 | RHD | 25 | JICA | 2월 | 교통 |
| 변전소 확장 | PGCB | 30 | ADB | 4월 | 전력 |
| 농촌도로 장비 | LGED | 15 | WB | 4월 | 교통 |
| 태양광 발전소 | SREDA | 35 | GCF | 5월 | 신재생 |
| 합계 | 5기관 | 165 | — | — | 55% |
상반기 중간 점검
상반기 중간 점검에서 긍정적인 신호는 수주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입니다. 전력·송변전·신재생·교통 4개 분야에 5개 발주 기관의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특정 분야·기관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태양광 첫 수주($35M)는 향후 방글라데시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입니다. 하반기 BPDB CCPP($150M) 수주 여부가 연간 목표 달성의 최대 변수이며, 수주 시 $315M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합니다.
하반기 전략 및 파이프라인
2021년 5월 누적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5건 $165M으로 연간 목표의 55%를 달성하며 코로나 이후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태양광 발전소 첫 수주($35M)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하였고, 5개 발주 기관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었습니다. 하반기 CCPP($150M)·송전선($80M) 입찰이 연간 실적의 최대 변수이며, 두 건 모두 수주 시 $315M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