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누적 수주 개요
2021년 1-4월 한국 기업의 방글라데시 해외건설 누적 수주실적은 4건, $130M입니다. 1분기 2건($85M)에 이어 4월에 2건($45M)이 추가되어 연간 목표 $300M의 43.3%를 달성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며, 백신 보급 진전에 따른 현장 정상화가 기여합니다.
4월 신규 수주 2건은 PGCB 변전소 장비($30M)와 LGED 도로 장비($15M)입니다. 1분기 전력(BPDB)·교통(RHD)에 이어 송변전(PGCB)·농촌인프라(LGED) 분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확대된 것이 긍정적입니다.
4월 신규 수주 상세
4월 신규 수주 2건 중 PGCB 변전소 장비($30M)는 한국 B사의 132kV 변전소 확장 프로젝트로, 변압기·GIS·보호계전기를 포함하는 패키지입니다. ADB Bangladesh Power System Enhancemen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CB 방식으로 입찰되었습니다. LGED 도로 장비($15M)는 농촌도로 개선 프로젝트에 필요한 다짐기·소형 굴삭기·로더를 공급하는 건입니다.
| 프로젝트 | 발주처 | 금액($M) | 재원 | 시기 | 비고 |
|---|---|---|---|---|---|
| 가스터빈 교체 | BPDB | 60 | ADB | 1월 | 150MW급 |
| 국도 교량 보수 | RHD | 25 | JICA | 2월 | N1 구간 |
| 변전소 확장 | PGCB | 30 | ADB | 4월 | 132kV |
| 농촌도로 장비 | LGED | 15 | WB | 4월 | 다짐기·로더 |
| 합계 | — | 130 | — | — | 4건 4개사 |
| (연간 목표) | — | (300) | — | — | 달성률 43.3% |
수주 트렌드 분석
1-4월 수주 트렌드에서 주목할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ADB 재원 비중이 69%로 다자개발은행이 수주의 핵심 재원입니다. 둘째, 발주 기관이 4곳(BPDB·PGCB·RHD·LGED)으로 분산되어 특정 기관 의존도가 낮아졌습니다. 셋째, 한국 기업 참여가 4개사로 확대되어 수주 기반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2019년 동기 대비 81% 회복으로 하반기 추가 수주 시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이 가능합니다.
파이프라인 및 하반기 전망
2021년 4월 누적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4건 $130M으로 연간 목표의 43.3%를 달성하며 코로나 이후 건설 시장 회복을 실증합니다. BPDB·PGCB·RHD·LGED 4개 기관으로 발주처가 다각화되고, ADB 재원 비중이 69%로 안정적 수주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하반기 CCPP($150M)·송전선($80M) 파이프라인 수주가 연간 목표 달성의 관건이며, 코로나 상황 개선에 따른 현지 활동 정상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