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업코리아 2025 원전·전력기자재 전시회 개요
붐업코리아(BOOMUP KOREA) 2025는 한국 원전·전력 산업의 해외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전문 전시회로,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코리아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전·전력 기업과 함께, 중소 전력기자재 기업 200여 사가 참가합니다.
특히 2025년 행사는 방글라데시 루프푸르(Rooppur) 원전 프로젝트와 연계한 전력기자재 수출 기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BAEC)와 전력개발청(BPDB) 관계자가 초청되어, 한국 기업과의 직접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됩니다.
방글라데시 루프푸르 원전 프로젝트
루프푸르 원전은 방글라데시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로, 파브나(Pabna) 지역에 건설 중입니다. 러시아 로사톰(Rosatom)이 주계약자(EPC)이며, VVER-1200 노형 2기(각 1,200MW)를 건설합니다. 1호기는 2025년 시운전, 2호기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총 사업비 $126억 중 러시아 정부 차관이 $115억을 차지합니다.
| 항목 | 1호기 | 2호기 | 비고 |
|---|---|---|---|
| 노형 | VVER-1200 | VVER-1200 | Gen III+ |
| 용량 | 1,200MW | 1,200MW | 합계 2,400MW |
| 착공 | 2017년 | 2018년 | - |
| 예상 완공 | 2025년 | 2026년 | 시운전 포함 |
| 주계약자 | Rosatom | Rosatom | 러시아 |
| 발주처 | BAEC | BAEC |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 |
전력기자재 수출 기회
방글라데시의 전력 인프라는 원전 외에도 화력, 가스,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건설·운영에 대규모 기자재 수요가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전력개발청(BPDB)과 전력계통공사(PGCB)는 매년 수억 달러 규모의 전력기자재를 국제입찰로 조달합니다.
| 품목 | HS 코드 | 연간 수입 규모 | 한국 점유율 | 경쟁국 |
|---|---|---|---|---|
| 전력 변압기 | 8504 | $1.5억 | 6.8% | 인도·중국 |
| 전력 케이블 | 8544 | $2.0억 | 4.2% | 중국·터키 |
| GIS | 8535 | $0.8억 | 12.5% | 일본·독일 |
| 배전반·MCC | 8537 | $0.6억 | 8.3% | 중국·인도 |
| 계전기·보호장비 | 8536 | $0.3억 | 15.2% | 일본·ABB |
| 원전 밸브·펌프 | 8481/8413 | $0.2억 | 3.5% | 러시아·체코 |
발주처 바이어 프로파일
붐업코리아 2025에 초청된 방글라데시 발주처 기관 프로파일을 정리합니다. 각 기관의 조달 규모, 입찰 방식, 한국 기업 접근 전략을 분석합니다.
한국 기업 참여 전략
방글라데시 전력·원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실무적 전략을 제시합니다. 국제입찰 참가부터 현지 파트너 확보, 금융 지원 활용까지 단계별 접근이 필요합니다.
붐업코리아 2025는 한국 원전·전력기자재 기업의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입니다. 루프푸르 원전 완공에 따른 O&M 기자재 수요와 BPDB·PGCB의 대규모 조달 프로그램은 한국 기업에게 수십 년간 지속될 안정적 수출 기회를 제공합니다. 핵심은 벤더 등록, 현지 에이전트 확보, 입찰 사양 사전 협의의 3단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