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무역 통계 2021: V자 회복과 교역 구조 변화
FY2020-21 방글라데시 총 교역량은 $94.8B(수출 $38.8B, 수입 $56.0B)으로, 코로나19 충격(2020년 -17%)에서 강력한 V자 회복을 달성했습니다. 수출 +15.1%, 수입 +9.5% 성장하며 방글라데시 경제의 구조적 회복력을 입증했습니다. 봉제(RMG) 수출이 $31.5B(+12.6%)로 회복하고, IT 서비스($1.4B), 황마($1.3B), 농수산물($0.8B)의 비봉제 수출도 +25% 성장하며 다각화가 진전되었습니다. 한-방 양자 교역은 $2.3B(전년 $1.8B 대비 +28%)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역대 최고 외환보유고($46B)는 수입 급증으로 빠르게 소진되어 2022년 외환위기의 복선이 되었습니다. 한국 기업은 2021년 호황기 데이터를 기준선으로 삼되, 2022-23년 외환 리스크 대응 체계를 병행 구축해야 합니다.
수출 회복 분석: 품목·시장별 상세
2021년 방글라데시 수출 회복은 글로벌 소비 수요 재개와 EU·미국의 봉제 소싱 재개가 주도했습니다. 특히 니트의류(+18%)가 직물의류(+8%)보다 빠르게 반등했으며, 미국 시장이 $7.9B(+22%)으로 최대 성장을 보였습니다. 한국전자 스마트폰 조립공장 설립 이후 전자 부품 조립 수출도 새 품목으로 부상했습니다.
| 품목 | 금액 | 수출 비중 | 전년 성장 | 비고 |
|---|---|---|---|---|
| 니트의류 (HS61) | $17.8B | 46% | +18% | EU·미국 재개 반등 |
| 직물의류 (HS62) | $13.7B | 35% | +8% | 직물 회복 지연 |
| 홈텍스타일 (HS63) | $1.2B | 3% | +9% | EU·미국 지속 성장 |
| IT 서비스 | $1.4B | 3.6% | +8% | 비봉제 최고 성장 |
| 황마 제품 | $1.3B | 3.3% | +15% | 천연 소재 수요 증가 |
| 수산물 (HS03) | $0.7B | 1.8% | +17% | 일본·EU 회복 |
| 가죽·신발 | $0.45B | 1.2% | +13% | 중국 대체 수요 |
| 의약품 (HS30) | $0.18B | 0.5% | +20% | LDC 특례 활용 확대 |
수입 분석: 원자재·자본재·소비재
수입 급증($56.0B, +9.5%)은 경기 회복에 따른 봉제 원자재 수요 증가와 인프라 투자용 자본재 수입이 주도했습니다. 소비재 수입도 중산층 소비 회복으로 증가했습니다. 중국이 $16.8B(30%)으로 1위이며, 한국은 $1.9B(3.4%)으로 2020년 $1.3B 대비 +46% 대폭 증가했습니다.
| 분류 | 금액 | 비중 | 성장률 | 한국 비중 |
|---|---|---|---|---|
| 면화·섬유 원자재 | $9.2B | 16% | +15% | 한국 합섬직물 $500M |
| 자본재·기계 | $8.1B | 14% | +12% | 한국 기계 $200M |
| 석유·가스 | $5.8B | 10% | +8% | 한국 없음 |
| 식료품·농산물 | $5.5B | 10% | +5% | 한국 K-푸드 $40M |
| 전기·전자제품 | $6.2B | 11% | +18% | 한국 전자 $350M |
| 화학·플라스틱 | $4.5B | 8% | +10% | 한국 화학 $150M |
| 철강·금속 | $4.8B | 9% | +22% | 한국 철강 $400M |
| 자동차·부품 | $2.2B | 4% | +15% | 한국 부품 $18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