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장정보 파이프라인: 수집에서 전파까지
KOTRA DX혁신랩 과제2는 해외 현장정보의 AI 기반 수집·생산·전파 시스템입니다. 127개 해외무역관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현지 정보를 AI가 자동으로 수집, 분류, 요약, 가공하여 한국 기업에 전달하는 엔드투엔드 정보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기존에 무역관 직원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정보 생산 과정을 AI가 70% 이상 자동화하여, 정보의 양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3단계 파이프라인 아키텍처
해외 현장정보 파이프라인은 수집(Collection) → 생산(Production) → 전파(Distribution)의 3단계로 구성됩니다. 각 단계에서 특화된 AI 모델이 작동하며, 단계 간 데이터가 자동으로 흐릅니다.
AI 수집 기술 상세
수집 단계의 AI는 다국어 웹 크롤링, 문서 파싱, 중복 제거, 출처 검증의 4가지 핵심 기술로 구성됩니다. 86개국의 현지 미디어, 정부 사이트, 산업 협회 등에서 정보를 수집하며, 30개 이상의 언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기술 | 기능 | 처리 규모 | 정확도 |
|---|---|---|---|
| 다국어 크롤러 | 86개국 현지 미디어·정부 사이트 자동 수집 | 일 5,000+건 | 수집률 98% |
| 문서 파싱 | PDF·HTML·이미지 텍스트 추출, 구조화 | 다양한 포맷 | 추출률 95% |
| 중복 제거 | 유사 기사·정보 자동 탐지, 통합 | 실시간 처리 | 중복 탐지 92% |
| 출처 검증 | 정보 출처 신뢰도 평가, 팩트 체크 보조 | AI 스코어링 | 신뢰도 분류 88% |
생산·전파 자동화
생산 단계에서는 수집된 원시 정보가 한국 기업이 소비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됩니다. AI 요약 모델이 현지 언어 원문을 한국어 브리핑으로 변환하고, 핵심 데이터를 추출하여 인포그래픽을 자동 생성합니다. 전파 단계에서는 기업의 관심 산업·국가에 맞춰 정보를 큐레이션하여 멀티 채널로 배포합니다.
방글라데시 현장정보 수집
다카무역관에서는 AI 정보 파이프라인을 활용하여 방글라데시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가공합니다. Daily Star, Financial Express 등 현지 주요 미디어와 방글라데시 정부(BIDA, BEZA, NBR) 발표 자료를 AI가 자동 수집하고, 한국어로 요약하여 관련 기업에 즉시 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