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방글라데시 경제특구정책 개요
방글라데시는 BEZA(경제구역청)와 BEPZA(수출가공구청)의 이원 체제로 경제특구를 운영합니다. BEZA는 2010년 경제구역법에 따라 100개 경제구역 설립을 목표로 2020년까지 12개소가 가동되며, BEPZA는 1983년 이후 8개 EPZ를 운영하여 520개사, $7.5B 수출, 50만 고용의 실적을 보유합니다.
경제특구 정책의 핵심 인센티브는 법인세 10년 면제, 수입 원자재 관세·VAT 면제, 이익 100% 본국 송금 자유, 외국인 100% 소유 허용입니다. BEZA Mirsarai(33,000에이커)는 방글라데시 최대 경제구역으로 한국 전용 구역 500에이커가 협의 중이며, 일본(JICA), 중국(CHEC), 인도(Reliance)도 전용 구역을 운영합니다. 한국 기업의 경제특구 입주 시 세제·관세·행정의 종합 인센티브로 실효세율 5% 이하가 가능하며, 입지·인프라·노동력의 실질적 평가가 중요합니다.
BEZA 경제구역 현황
BEZA는 2010년 경제구역법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총리 직속으로 운영되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00개 경제구역 중 2020년까지 12개소가 가동되며, Mirsarai(Chittagong, 33,000에이커), Mongla(Khulna, 205에이커), Jamalpur(200에이커), Sreehatta(Sylhet, 352에이커)가 주요 구역입니다. Mirsarai는 일본 구역 (JICA, 1,000에이커), 중국 구역(CHEC, 778에이커), 인도 구역(Adani, 1,000에이커)이 이미 운영되며, 한국 구역 500에이커가 KOTRA·BEZA MoU 기반으로 추진 중입니다. BEZA 구역의 장점은 내수+수출 겸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BEPZA는 수출 전용), 토지 임대료는 에이커당 연 $5,000-15,000입니다.
| 구역명 | 위치 | 면적(에이커) | 개발 | 입주 | 주요 국가 | 비고 |
|---|---|---|---|---|---|---|
| Mirsarai | Chittagong | 33,000 | 40% | 100+ | 일본·중국·인도 | 최대 규모 |
| Mongla | Khulna | 205 | 85% | 30+ | 인도 | 항만 인접 |
| Jamalpur | Jamalpur | 200 | 60% | 15+ | 방글라데시 | 섬유 중심 |
| Sreehatta | Sylhet | 352 | 30% | 10+ | 방글라데시 | 개발 중 |
| Sabrang | 콕스바자르 | 1,100 | 20% | 계획 | 한국·일본 | 관광+산업 |
| 한국 구역 | Mirsarai | 500 | 협의 중 | — | 한국 | KOTRA MoU |
| 일본 구역 | Mirsarai | 1,000 | 40% | 20+ | 일본 JICA | 가동 중 |
| 중국 구역 | Mirsarai | 778 | 50% | 25+ | 중국 CHEC | 가동 중 |
BEPZA 수출가공구와 실적
BEPZA는 1983년 이후 35년+ 운영 경험을 보유한 성숙한 EPZ 플랫폼입니다. 8개 EPZ 중 Dhaka EPZ(1993)와 Chittagong EPZ(1983)가 최대 규모이며, 한국 기업 50+개사가 입주하여 RMG·가발·전자·신발을 생산합니다. BEPZA의 장점은 완비된 인프라(전력·가스·물·하수), 원스톱 행정(BEPZA가 관세·노동·환경 관할), 신속한 통관(EPZ 전용 세관)이며, 단점은 수출 전용(내수 판매 불가), 토지 부족(신규 입주 공간 제한), 임대료 상승입니다. 한국 기업 신규 투자 시 BEPZA(수출 전용, 안정적)와 BEZA(내수+수출, 성장 잠재력)를 사업 전략에 따라 선택합니다.
한국 기업의 경제특구 활용 전략
방글라데시 경제특구 정책은 BEZA 100개 + BEPZA 8개의 이원 체제로 운영되며, 법인세 10년 면제, 관세·VAT 면제, 100% 외국인 소유의 세계적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한국 기업에는 Mirsarai 한국 전용 구역 500에이커가 핵심 투자 기회이며, 기존 BEPZA EPZ 50+개사의 성공 경험이 뒷받침합니다. BEPZA(수출 전용, 인프라 완비)와 BEZA(겸영 가능, 성장 잠재력)를 사업 전략에 맞게 선택하고, 전력·가스·물류의 실질적 여건을 사전 실사하는 것이 성공적 투자의 핵심입니다. 현재 인센티브 체계와 EU EBA 무관세가 유지되는 2029년까지가 최적 투자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