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리서치

2021 Q2 한-방 교역 + 해외건설 수주 통합 동향

2021 Q2 통합 동향 개요

2021년 2분기는 코로나 회복이 가속되면서 교역과 건설 수주 모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던 시기입니다. 교역은 수출 $275M, 수입 $215M으로 총 $490M을 기록하여 Q1($430M) 대비 14% 성장하였습니다. 해외건설 수주는 3건 $80M이 추가되어 상반기 누적 5건 $165M, 연간 목표 $300M의 55%를 달성하였습니다.

Q2의 가장 주목할 성과는 태양광 발전소 수주($35M)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처음 진출한 것입니다. 교역 측면에서는 라마단(4-5월) 기간 일시적 물류 감소가 있었으나, 6월에 보복 수요로 빠르게 회복하여 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상반기 종합으로 교역 $920M, 수주 $165M으로 2020년 상반기 대비 각각 31%, 175% 성장하였습니다.

$490M
Q2 교역
Q1비 +14%
$275M
Q2 수출
전년비 +32%
$215M
Q2 수입
전년비 +28%
$80M
Q2 수주
3건 추가
$920M
상반기 교역
2020H1비 +31%
$165M
상반기 수주
목표 55%
첫 수주
태양광
$35M SREDA
+$60M
무역수지
Q2 흑자

Q2 교역 상세

2분기 수출 $275M은 라마단(4월 13일-5월 12일) 영향에도 Q1 대비 12% 증가하였습니다. 섬유기계·부품($45M, 16%)이 최대 수출품으로 방글라데시 의류공장의 포스트코로나 설비 현대화 수요가 지속되었습니다. 합성수지·화학($55M, 20%)은 라마단 전 원부자재 선적 집중으로 Q1 대비 6%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에너지 관련 수출이 $35M(13%)으로 전년비 42% 급증하여 방글라데시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를 반영합니다.

수입 $215M에서 의류·섬유는 $155M(72%)로 S/S 시즌 물량이 본격 선적되었습니다. 수산물 수입이 $22M(10%)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고, 가죽·신발 $15M(7%), 농산물 $10M(5%) 순입니다. 라마단 기간 방글라데시 물류 인프라 운영이 축소되어 4-5월 수입이 일시 감소하였으나, 6월 보복 수요로 월 $80M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 Q2 교역 + 건설 수주 통합 현황
구분항목금액($M)비중전기비비고
수출합성수지·화학5520%+6%원부자재 선적
수출섬유기계·부품4516%+18%설비 현대화
수출에너지 관련3513%+42%전력 투자 연계
수출철강·금속3011%-6%라마단 영향
수입의류·섬유15572%+12%S/S 시즌
건설변전소(PGCB)304월 수주
건설농촌도로(LGED)154월 수주
건설태양광(SREDA)355월 수주

상반기 종합 분석

상반기 교역 종합
총 교역$920M — 2019H1($1,050M)의 88%
수출$520M — 산업재·에너지 주도
수입$400M — 의류 72% 집중
무역수지+$120M — 안정적 흑자
상반기 건설 종합
총 수주$165M/5건 — 목표 55%
전력$125M(76%) — 핵심 분야
교통$40M(24%) — 보조 분야
신규 분야태양광 $35M — 첫 진출

2021년 상반기 종합으로 보면 교역 $920M, 건설 수주 $165M으로 코로나 이전(2019H1) 대비 각각 88%, 75%의 회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교역이 건설보다 회복이 빠른 것은 의류 수출입의 빠른 정상화 덕분이며, 건설은 입찰 지연과 현장 인력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느리게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태양광 첫 수주, 발주처 5곳 다각화, 에너지 수출-전력 수주 연계 강화 등 질적 개선이 두드러집니다. 상반기 55% 달성은 하반기 CCPP($150M) 수주 시 연간 목표 초과 달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반기 전망 및 전략

01
교역: 하반기 $1,100M 목표
하반기 교역은 F/W 의류 시즌 오더 집중, 에너지·산업재 수출 확대, 방글라데시 독립 50주년 기념 인프라 투자 가속화로 $1,100M이 목표입니다. 수출 $620M(에너지·기계 중심), 수입 $480M(의류·수산물)이 전망되며, 연간 $2,020M 달성 시 2019년($2,100M)의 96%를 회복합니다.
02
건설: CCPP $150M이 관건
BPDB 300MW CCPP($150M) PQ가 6월 실시되어 하반기 본입찰이 예정됩니다. 낙찰 시 상반기 $165M + CCPP $150M = $315M으로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합니다. PGCB 230kV 송전선($80M) 입찰도 7월 예정이며, 두 건 모두 수주 시 $395M으로 역대 최고가 가능합니다.
03
라마단 효과와 물류 전략
Q2 라마단(4주간) 기간 물류 감소는 월 15-20%로, 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5% 내외였습니다. 한국 기업은 라마단 전 선적 집중(3월 말-4월 초)과 라마단 후 보복 수요 대응(5월 중순-6월)의 이중 전략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절적 물류 변동에 대비한 선적 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04
코로나 정상화 진전
Q2 말 기준 방글라데시 일일 확진이 2,000건 이하로 감소하였고, 백신 접종이 4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인 입국 격리 14일→7일 단축이 검토 중이며, 하반기에는 격리 면제가 예상됩니다. 한국 기업 현지 주재원이 Q1 5명에서 Q2 15명으로 증가하였고, 하반기 30명 이상 상주 체제 전환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2021 상반기 → 하반기 전략 흐름
Q1
교역$430M 수주$85M
Q2
교역$490M 수주$80M
H1 합계
교역$920M 수주$165M
H2 목표
교역$1,100M CCPP$150M
연간
교역$2,020M 수주$300M+
2021 Q1 한-방 교역 + 수주 통합 동향1분기 교역-수주 연계 구조와 코로나 회복을 확인합니다
2021 Q3 한-방 교역 + 수주 통합 동향3분기 교역 확대와 CCPP 입찰 결과를 확인합니다

2021 Q2는 교역 $490M(+14%), 건설 수주 $80M(3건)으로 상반기 종합 교역 $920M, 수주 $165M(55%)을 달성하며 코로나 회복을 확인한 분기입니다. 태양광 첫 수주($35M)로 신재생 분야에 진출하고, 라마단 영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였습니다. 하반기 CCPP($150M)·송전선($80M) 수주가 연간 실적의 최대 변수이며, 교역-수주 통합 전략으로 양국 경제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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