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실무

해외시장조사 Case 35: KNT CO 대금미결제 K-SURE 활용

Case 35: KNT CO 대금미결제 K-SURE 활용

KNT CO는 산업용 부품을 수출하는 한국 중소기업으로, 방글라데시 바이어의 대금미결제 분쟁에서 K-SURE(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보험을 활용하여 채권을 회수한 사례입니다. Case 12(Will Garments)가 무역관 중재 방식이었다면, 본 케이스는 수출보험이라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사전에 마련하여 더 효과적으로 대금을 회수한 모범 사례입니다.

KNT CO
의뢰 기업
산업용 부품
$72,000
미결제 금액
산업용 펌프 부품
단기수출보험
보험 종류
K-SURE
$64,800
보험금 수령
90% 보상
4개월
소요 기간
사고 접수→보상
90%
회수율
보험 보상 기준

분쟁 경위

KNT CO 대금미결제 사건 개요
항목내용
한국 기업KNT CO (산업용 펌프 부품, 경기도 소재)
바이어Bangladesh Industrial Parts Ltd. (다카)
거래 품목산업용 펌프 부품 (임펠러, 케이싱, 씰)
계약 금액$72,000 (2회 분할 선적)
결제 조건D/A 90일 (인수인도조건)
선적 완료2025년 6~7월
결제 기한2025년 9~10월
미결제 사유바이어 자금난 + 환율 급변동
K-SURE 가입거래 전 단기수출보험 가입 완료

K-SURE 보험금 청구 과정

01
사전 준비: 수출보험 가입
KNT CO는 방글라데시 거래 시작 전 K-SURE 단기수출보험(선적 후)에 가입했습니다. 보험료는 거래 금액의 0.8%($576)이며, 바이어 신용등급(K-SURE 자체 평가)에 따라 보험 한도가 $100,000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이 사전 준비가 결정적이었습니다.
02
1단계: 결제 지연 발생 및 무역관 지원
결제 기한(2025년 9월) 경과 후 30일이 지나도 대금이 입금되지 않자, KNT CO는 다카무역관에 바이어 실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무역관 확인 결과 바이어는 영업 중이나 타카(BDT) 급락으로 달러 결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03
2단계: K-SURE 사고 접수
결제 기한 후 60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K-SURE에 보험 사고를 접수했습니다. 필요 서류: (1) 수출 계약서, (2) 인보이스·B/L, (3) 결제 독촉 내역(이메일·서한), (4) 무역관 바이어 실태 보고서. 무역관에서 발급한 바이어 실태 확인서가 보험금 청구의 핵심 증빙이었습니다.
04
3단계: 보험금 수령
사고 접수 후 약 2개월의 심사를 거쳐 K-SURE에서 보험금 $64,800(계약 금액의 90%)을 지급했습니다. 나머지 10%($7,200)는 K-SURE가 바이어에게 직접 구상권을 행사하여 회수를 시도합니다. KNT CO는 사실상 손실을 최소화한 채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수출보험 vs 무역관 중재 비교

K-SURE 수출보험
보상률90% (확정)
소요 기간2~4개월
사전 준비보험 가입 필수
비용보험료 0.5~1.5%
무역관 중재
회수율50~80% (불확실)
소요 기간3~12개월
사전 준비불필요
비용무료 (KOTRA 서비스)
보험 가입
K-SURE 단기수출보험
수출 실행
$72,000 선적 완료
미결제 발생
결제 기한 60일 초과
무역관 확인
바이어 실태 보고서
사고 접수
K-SURE 보험금 청구
보상 수령
$64,800 (90%) 지급
해외시장조사 Case 34: 신스틸 취급기업+10이전 케이스를 확인하세요
KBCCI 2025 세미나 준비자료한-방글라데시 경제 협력 세미나

Case 35는 K-SURE 수출보험을 활용한 대금 회수의 모범 사례입니다. $72,000 미결제에 대해 보험료 $576(0.8%)만으로 $64,800(90%)를 확정적으로 회수했습니다. Case 12(Will Garments)의 무역관 중재 방식(70% 불확실한 회수)과 비교하면, 수출보험의 효용성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방글라데시 수출 시 K-SURE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해외시장조사KNT대금미결제K-SURE수출보험케이스스터디
해외시장조사 Case 35: KNT CO 대금미결제 K-SURE 활용 | Dhaka Trade Portal